강원 오늘의 공기 — 실시간 미세먼지·대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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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공기

오늘 공기, 무엇이 문제인가

고른 곳은 이 브라우저에 기억됩니다. 측정소끼리 순위를 매기거나 비교해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 하루치 차이는 바람과 측정소 위치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등급이 가장 높은 항목은
오존0.045ppm
지금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기준선과 비교하면
우리가 본 것
막대의 네 칸은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입니다. 항목마다 단위가 달라 값끼리는 비교할 수 없어, 대신 ‘등급 위에서 어디쯤인지’를 그렸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뭐가 다른가
미세먼지지름 10㎛ 이하. 머리카락 굵기의 1/5~1/7. 코와 목에서 상당수가 걸러집니다.
초미세먼지지름 2.5㎛ 이하. 머리카락의 1/20~1/30. 걸러지지 않고 폐 깊숙이 들어갑니다.
둘을 나누는 기준은 크기입니다. 다만 그 크기가 중요한 건, 몸속 어디까지 들어가느냐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 아래 「이 숫자에 대하여」에서 자세히
오늘의 예보 — 국립환경과학원
“고농도 오존 생성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지 않아 농도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은 오존 보통, 미세먼지 좋음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 예보, 2026-08-17 발표
갱신 2026-08-17 06:00 · 출처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 공식 값은 airkorea.or.kr에서 확인

이 숫자에 대하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무엇이 다른지, 여름 공기에서 왜 오존이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좋음·보통·나쁨’은 누가 정하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1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무엇이 다른가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것의 정도 차이처럼 들립니다. 실제로 둘을 나누는 기준은 크기가 맞습니다. 다만 그 크기가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 몸속에서 가 닿는 곳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50~70㎛
미세먼지10㎛ 이하
초미세먼지2.5㎛ 이하

미세먼지(PM10)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입니다. 머리카락 굵기의 1/5에서 1/7 정도고요. 이 정도 크기는 코털과 기관지 점막에서 상당수가 걸러집니다.

초미세먼지(PM2.5)는 2.5마이크로미터 이하입니다. 머리카락의 1/20에서 1/30.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코와 기관지의 방어를 그대로 통과해 폐 가장 깊은 곳인 폐포까지 도달합니다.

★ 그래서 기준도 따로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30㎍/㎥까지가 ‘좋음’인데, 초미세먼지는 15㎍/㎥까지입니다. 절반이죠. 같은 숫자 20이라도 미세먼지면 ‘좋음’이고 초미세먼지면 ‘보통’입니다. 초미세먼지 숫자가 더 작다고 해서 덜 나쁜 게 아닙니다. 이게 두 값을 나란히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PM’은 Particulate Matter, 즉 입자상 물질의 약자이고 뒤의 숫자가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크기입니다. 1마이크로미터는 1000분의 1밀리미터입니다.

2여름인데 왜 오존인가

공기가 나쁘다고 하면 대개 미세먼지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그건 겨울 이야기입니다. 난방과 대기 정체가 겹치는 계절의 문제죠.

여름의 주인공은 다릅니다. 오존은 굴뚝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햇빛이 만듭니다. 자동차와 공장에서 나온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자외선을 받아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기온이 높고 볕이 강한 날, 그중에서도 오후 2~5시에 가장 높습니다.

★ 그래서 오전 숫자만 보면 놓칩니다 이 페이지의 값은 오전 10시 것입니다. 오늘 예보가 ‘나쁨’인 이유는 아직 오지 않은 오후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는 아침에 나쁘면 하루 종일 나쁘지만, 오존은 하루 안에서 크게 오르내립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오존은 바람을 타고 도심에서 만들어져 외곽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차가 적은 지역에서 오히려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 오늘 서울에서도 가장 높은 곳은 서대문구·구로구(0.067)였고, 차가 많이 다니는 시흥대로가 가장 낮았습니다(0.018).

3‘좋음·보통·나쁨’은 누가 정하나

우리가 정하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정한 통합대기환경지수(CAI) 기준을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값과 등급이 측정 자료에 함께 담겨 옵니다.

항목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오존 (ppm, 1시간)~0.030~0.090~0.1500.151~
초미세먼지 (㎍/㎥)~15~35~7576~
미세먼지 (㎍/㎥)~30~80~150151~
이산화질소 (ppm)~0.030~0.060~0.2000.201~
일산화탄소 (ppm)~2~9~1515.01~
아황산가스 (ppm)~0.020~0.050~0.1500.151~
★ 한 가지 덧붙이면 미세먼지 등급 기준은 원래 24시간 이동평균을 전제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페이지가 보여주는 건 1시간 값이라, 미세먼지 등급은 참고로만 보시는 게 맞습니다. 오존·이산화질소·일산화탄소·아황산가스는 원래 1시간 기준이라 그대로 읽으셔도 됩니다.

4이 숫자는 어디서 오나

서울에만 측정소 40곳이 있습니다. 중구·종로구 같은 행정구 단위(도시대기)가 25곳, 강남대로·시흥대로처럼 도로변에 따로 놓인 것이 15곳입니다. 도로변 측정소는 차에서 나오는 오염을 보려는 것이라, 같은 서울이어도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위에서 고르실 때 ‘도로변’이라고 따로 표시해 뒀습니다.

기본값은 40곳의 평균입니다. 평균을 낸 것은 우리이고, 원본 자료에는 측정소별 값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범위도 함께 적었습니다. 평균 하나만 보면 세 배 넘는 차이가 사라지니까요.

우리는 어느 동네가 더 나쁘다는 식의 순위를 만들지 않습니다. 하루치 차이는 바람 방향, 측정소 높이, 도로와의 거리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지역을 다루더라도 긴 기간의 평균과 맥락을 갖춘 기사로 다룹니다.

참고 자료
·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 대기오염정보 조회 서비스(시도별 실시간 측정정보), 2026-08-03 10:00 수신
· 국립환경과학원 — 대기질 예보, 2026-08-03 발표
· 에어코리아 — 통합대기환경지수(CAI) 등급 구분 기준
· 미세먼지 종합포털 —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정의 및 크기 비교
※ 표시된 값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받아온 시점 기준이며, 공식 값은 각 기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입니다. 받아온 값은 그대로 표시하며, 평균 등 우리가 계산한 값은 따로 밝혔습니다.

태백산맥을 사이에 두고 영동과 영서의 공기가 다르게 움직입니다. 산을 넘는 바람에 따라 하루 안에서도 두 지역의 값이 크게 갈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