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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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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친환경이 될 수 있는가
「거대한 전환」 11편을 닫습니다. AI는 친환경이 될 수 있을까요. 답은 ‘될 수 있다, 단 정확히 재고 공개할 때’입니다. 유연성도, 청정 전력도, 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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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던 열을 난방으로
데이터센터 전기의 거의 100%는 결국 ‘열’이 됩니다. 지금까지 그 열은 그냥 버려졌습니다. 그러나 덴마크에서는 데이터센터의 폐열로 수천 가구를 난방하고, 액체·침수냉각은 PUE를 1.0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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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전기가 답이다
AI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1순위 지렛대는 ‘전력원의 청정화’입니다. 같은 연산이라도 석탄으로 돌리면 탄소가 쏟아지고, 원전·재생에너지로 돌리면 급감합니다. 그래서 빅테크는 SMR(소형모듈원전)과 원전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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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인가 자산인가
AI 데이터센터는 늘 전력망의 ‘짐’으로 그려집니다. 그러나 AI 작업, 특히 학습은 시간을 미루고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 있어, 오히려 그리드의 ‘유연한 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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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로 짓는 미래
AI 데이터센터 경쟁은 천문학적 투자 경쟁이기도 합니다.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capex는 약 $602B, 그 약 75%가 AI에 쏠립니다. 그런데 그 청구서는 대부분 ‘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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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AI를 짓는다
데이터센터는 보통 빅테크가 짓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계 곳곳에서 ‘국가’가 직접 지갑을 엽니다. 프랑스·중국·한국이 AI에 국책 예산을 붓는 이유는 ‘AI 주권’이고, 그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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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트가 곧 국력
석탄이 영국을, 석유가 미국을 끌어올렸듯, 이제 힘의 원천은 ‘연산력(compute)’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칩 한 장이 수출 허가와 안보 심사, 정상 외교의 대상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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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은 어떻게 옮겨가는가
AI 경쟁을 ‘환경 문제’로만 보면 절반만 보는 것입니다. 역사를 보면 패권은 늘 그 시대의 에너지(석탄·석유)를 쥔 나라에게 갔습니다. 이제 그 에너지는 ‘전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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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갈증
AI 데이터센터는 뜨거운 칩을 식히느라 많은 물을 씁니다. 그 물이 하필 물 부족 지역의 식수원과 겹치면서,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터지고 있습니다.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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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전기요금에 AI가 들어왔다
AI 데이터센터가 쓰는 막대한 전기는 누가 비용을 낼까요. 새 발전·송전 설비를 짓는 부담이 전력망(그리드)을 타고 일반 가정의 요금으로 흘러들 수 있습니다.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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