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관측소
숫자는 매일 바뀝니다. 기준은 바뀌지 않습니다.
지구와 우리 환경의 ‘기준 숫자’를 한자리에 모읍니다. 오늘 그 숫자가 어디까지 왔는지, 그리고 그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함께 보여줍니다.
1지금 볼 수 있는 숫자
오늘의 공기 초미세먼지 16.6 ㎍/㎥서울 40개 측정소 · 2026-08-16 03:00 기준 · 등급이 가장 높은 항목을 매시간 다시 고릅니다오늘의 바다 28.7 ℃서산 창리 · 전국 연안 38곳 · 표층·중층·저층 수온을 30분마다 · 국립수산과학원
이산화탄소 429.1 ppm2026년 7월 · 하와이 마우나로아 관측소 · 1958년부터 68년째 이어지는 기록
공기는 매시간, 이산화탄소는 하루 한 번 원본 기관에서 자동으로 받아옵니다.
2여기서 지키는 것
숫자 하나만 크게 띄우는 곳은 이미 많습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1제목은 질문으로 씁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아니라 “지구의 숫자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답을 먼저 주는 대신, 같이 들여다보자고 청합니다.
2모든 숫자에 기준선을 붙입니다. 431이라는 수는 그 자체로는 아무 뜻이 없습니다. 작년과, 산업화 이전과, 관측을 시작한 해와 나란히 놓아야 비로소 읽힙니다.
3출처와 갱신 시각을 반드시 답니다. 우리를 믿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원본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둡니다.
4평가하지 않고 보여줍니다. “위험하다”거나 “안전하다”고 판정하지 않습니다. 자료가 말하는 데까지만 말하고, 판단은 읽는 분께 맡깁니다.
★ 공식값이 있으면, 우리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원본 기관이 이미 공표한 값이 있으면 그것을 그대로 씁니다. 우리가 따로 계산해야만 하는 값은 그렇다고 화면에 밝힙니다. 검증하러 원본에 가셨을 때 우리 숫자가 그대로 나와야 하니까요.
3준비 중인 숫자
수돗물, 오늘의 공기(미세먼지·오존), 열대야, 바다 수온, 4대강 수질을 차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제대로 만든 뒤 다음으로 갑니다. 한꺼번에 늘어놓은 숫자 마흔 개보다, 뜻을 알고 보는 숫자 하나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출처
· 이산화탄소 — NOAA Global Monitoring Laboratory (미국 연방자료 · 퍼블릭 도메인)
※ 표시된 값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받아온 시점 기준이며, 공식 값은 각 기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산화탄소 — NOAA Global Monitoring Laboratory (미국 연방자료 · 퍼블릭 도메인)
※ 표시된 값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받아온 시점 기준이며, 공식 값은 각 기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