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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네 빙붕이 43% 무너지고, 캐나다 마지막 에피셸프 호수가 사라졌다
캐나다 북극에 마지막 하나 남아 있던 ‘에피셸프 호수’가 사라졌다. 밀네 빙붕이 면적의 43%를 잃자, 민물을 가둬 두던 벽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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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여름, 뒤틀린 사계절
지난 100여 년간 한국의 여름은 약 25일 길어지고 겨울은 약 22일 짧아졌습니다. 봄꽃은 일찍 피고 사과 주산지는 북상하며, 꿀벌은 줄고 해충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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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또 다른 얼굴 — 0~100도는, 그저 ‘약속’일 뿐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 그건 ‘1기압’이라는 동네 규칙일 뿐이에요. 압력이 달라지면 물은 약 374도까지 액체로 버티고, 100도가 넘어도 어는 ‘뜨거운 얼음’이 되고, 양성자가 강물처럼 흐르는 ‘초이온수’로도 변신합니다. 물의 낯선 얼굴들과, 넓어지는 ‘생명의 영토’를 만나며 시리즈를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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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청소로 플라스틱을 해결할 수 있을까
바다 청소로 플라스틱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대형 정화 기술(The Ocean Cleanup)의 성과와 한계, 환경단체의 권고, 그리고 ‘무엇이 입증됐고 무엇이 논쟁적인가’를 정리했습니다. 결론은 — 청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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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한국 김, 남은 숙제는 무엇인가
2025년 김 수출 11억 3,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같은 해 양식어가 소득은 20.6% 줄었고, 김 소비자물가는 14.9% 올랐다. 세 숫자는 모두 같은 해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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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오래 쓰는 법
스테인리스 텀블러도 녹슬 수 있습니다. 녹의 4가지 정체와, 닦아 쓸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하는 법, 그리고 절대 하면 안 되는 ‘염소계 표백제(락스) 소독’까지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영상 ›
「베트남의 승부수」 — ‘환경’ 뒤에 숨은 산업 전쟁 (11:22)
오늘의 지구 — 지구촌 최신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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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네 빙붕이 43% 무너지고, 캐나다 마지막 에피셸프 호수가 사라졌다
캐나다 북극에 마지막 하나 남아 있던 ‘에피셸프 호수’가 사라졌다. 밀네 빙붕이 면적의 43%를 잃자, 민물을 가둬 두던 벽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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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평균기온 16.96℃, 역대 가장 더운 달과 공동 1위
2026년 8월 지구 평균기온은 16.96℃로 8월 기준 관측 이래 가장 높았고, 모든 달을 통틀어도 2023년 7월과 공동 1위였다. 다만 파리협정의 1.5도는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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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의 이산화탄소를 배로 국경 너머에 묻는다 — 연 80만 톤, 유럽 최대 산업용 탄소포집 설비 준공
네덜란드 공장에서 잡은 이산화탄소를 배에 실어 노르웨이 해저면 아래 2,600m에 묻는 설비가 2026년 9월 7일 준공됐다. 야라는 이를 「첫 완전한 국경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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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평균기온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편차’로 짓는 하나의 숫자
지구 평균기온은 온도계 숫자를 그냥 평균 내는 게 아닙니다. 각 지점의 ‘편차’를 격자에 담아 면적에 맞춰 합산하죠. 빈 곳을 메우는 보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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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란 무엇인가 — 켈빈, 그리고 온도계의 역사와 미래
온도란 무엇일까요? 입자의 운동에너지를 나타내는 척도이고, ‘열’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절대온도(켈빈)는 2019년 볼츠만 상수로 새로 정의됐어요. 갈릴레오의 서모스코프부터 미래의 ‘1차 온도계’까지, 온도와 온도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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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는 어떻게 온도를 재는가 — 센서의 원리와 해양 CTD
알코올 온도계는 부피, 백금저항(Pt100)은 전기저항, 열전대는 전압으로 온도를 잽니다. 해양 CTD가 ±0.001도까지 정밀한 비결, 그리고 기상관측소의 ‘2m 그늘 기온’은 무엇으로 재고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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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구 기온을 재는가 — 세계 6대 기관과 기후정치
지구 기온을 독립적으로 산출하는 기관은 6곳(NASA·NOAA·영국 HadCRUT·버클리어스·일본 기상청·유럽 ERA5)입니다. 재원도 방법도 다른데 결과가 일치하죠. ‘회의론자가 세운’ 버클리어스 이야기와, 미국의 기후 예산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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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후·기온은 어떻게 변하나 — 한반도 113년의 기록
한국은 기온을 자체 관측·산출합니다(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 한반도는 113년간 전 지구 평균보다 빠르게 데워졌고, 폭염·열대야가 크게 늘었어요. SSP 시나리오별 21세기말 전망과 한국 근대 관측의 역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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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하는 자, 행동하는 자 — 국제기구와 환경단체
UN·WMO·IPCC는 과학적 경고를, 환경 NGO는 구체적 행동을 맡습니다. 구테흐스의 ‘기후 지옥’ 발언부터 350.org·멸종저항의 구호, 기후 소송 승소·다이베스트먼트 성과까지 — 경고와 솔루션을 함께…
기후·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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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여름, 뒤틀린 사계절
지난 100여 년간 한국의 여름은 약 25일 길어지고 겨울은 약 22일 짧아졌습니다. 봄꽃은 일찍 피고 사과 주산지는 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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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아니라 선택
「기후변화」 시리즈 · EP2 — 2℃를 멈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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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중입니다
「오존층의 부활」 시리즈 · EP3 — 하늘의 구멍은 메워지고 있는가, 그리고 남은 숙제
물·공기·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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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또 다른 얼굴 — 0~100도는, 그저 ‘약속’일 뿐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 그건 ‘1기압’이라는 동네 규칙일 뿐이에요. 압력이 달라지면 물은 약 374도까지 액체로 버티고, 100도가 넘어도 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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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바다 — 지구가 감춘 물, 우주가 감춘 바다
우리가 보는 바다는 빙산의 일각일지 몰라요. 2014년 다이아몬드 속 광물에서 지하 약 410~660km 맨틀이 물을 머금은 증거가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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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온 물 — 별의 유언이 된, 한 모금
컵 속 물 한 모금의 재료는 지구가 태어나기 한참 전, 우주에서 빚어졌습니다. 수소는 빅뱅이, 산소는 별이 죽으며 만들었고,…
생명·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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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청소로 플라스틱을 해결할 수 있을까
바다 청소로 플라스틱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대형 정화 기술(The Ocean Cleanup)의 성과와 한계, 환경단체의 권고, 그리고 ‘무엇이 입증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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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협약은 왜 자꾸 막히나
플라스틱 오염을 끝낼 글로벌 협약이 왜 자꾸 막힐까요? 핵심은 ‘생산을 줄이자(상류)’와 ‘폐기물만 관리하자(하류)’의 대립입니다. 협상 교착의 진짜 쟁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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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은 건강에 해로울까
미세플라스틱은 건강에 해로울까? 병원·대학·WHO·식약처가 실제로 내린 결론은 의외로 신중합니다 — ‘검출은 광범위하지만 건강 피해는 아직 미확립’. ‘피해 단정’과…
산업·도시·E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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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한국 김, 남은 숙제는 무엇인가
2025년 김 수출 11억 3,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같은 해 양식어가 소득은 20.6% 줄었고, 김 소비자물가는 14.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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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친환경이 될 수 있는가
「거대한 전환」 11편을 닫습니다. AI는 친환경이 될 수 있을까요. 답은 ‘될 수 있다, 단 정확히 재고 공개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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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던 열을 난방으로
데이터센터 전기의 거의 100%는 결국 ‘열’이 됩니다. 지금까지 그 열은 그냥 버려졌습니다. 그러나 덴마크에서는 데이터센터의 폐열로 수천 가구를…
생활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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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오래 쓰는 법
스테인리스 텀블러도 녹슬 수 있습니다. 녹의 4가지 정체와, 닦아 쓸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하는 법, 그리고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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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고르는 법
텀블러 어떻게 고를까? 재질(스테인리스·플라스틱·유리)과 스테인리스 등급(304·316·316L) 차이를 표로 비교하고, 라벨에서 꼭 봐야 할 표시와 피해야 할 표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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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진짜 친환경으로 쓰는 법
텀블러는 그냥 쓴다고 친환경이 아닙니다.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대략 130번부터 일회용보다 이득. 텀블러를 진짜 친환경으로 오래 쓰는 법과, 의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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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PRINCIPLE
지구를 비추는 정직한 신호, GaiaBeacon
모든 수치에 출처를 밝히고, 검출과 피해를 구분하며, 공포를 조장하지 않습니다. 과장 없이, 데이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