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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구
환경·기후 지구촌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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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긴급방류 — 특보는 28도, 우럭은 24도부터 위험하다
서해에서 시작된 고수온이 동해·남해로 번지며 양식어류 폐사가 45만 마리를 넘었습니다. 죽기 전에 바다로 내보내는 긴급방류가 시작됐지만, 풀 수 있는 것은 치어와 중간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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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재활용, 값은 광석을 넘었는데 회사는 왜 적자였나
폐배터리 원료 값이 광석을 넘어섰는데도 재활용 회사는 3년 연속 적자였습니다. 값이 오르면 왜 더 어려워지는지, 그리고 2027년 한국이 바꾸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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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기온 42.5도, 그런데 41.9도는 왜 순위에 없나 — 한국 기온 기록이 정해지는 방식
8월 2일 경남 양산에서 42.5도가 관측됐다. 122년 만에 처음 넘은 42도다. 그런데 2018년의 41.9도는 순위표에 없다. 무엇이 기록이 되고 무엇이 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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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의 이중 청구서 — 콜로라도강 댐은 왜 온실가스를 내고, 물을 증발시키고, 그래도 4천만 명을 먹이나
“콜로라도강 댐이 석탄발전소 1.7기만큼 온실가스를 낸다”는 주장이 다시 번졌다. 그 숫자를 뜯어보면, 그리고 그 강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댐=오염원’보다 훨씬 크고 복잡하다. 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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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는 왜 해마다 되풀이되고, 올해는 왜 이렇게 일렀나 — 초록 강 뒤의 진짜 이야기
낙동강에 올해 역대 가장 이른 조류경보 ‘경계’가 내렸다. 수돗물 흙냄새 민원도 잇따른다. 하지만 ‘녹조=수돗물 위험’으로 읽으면 핵심을 놓친다. 왜 해마다 반복되는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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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산소가 줄고 있다 — 과학자들이 ‘용존산소’를 지구의 10번째 경계로 제안한 이유
바다·강·호수에 녹아 있는 산소가 수십 년째 줄고 있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진은 이 ‘수중 탈산소화’를 지구 안정을 재는 ‘행성 경계’에 10번째로 넣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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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미국이 처음으로 ‘멈춤’ 버튼을 눌렀다 — 금지가 아니라 ‘기준부터 세우자’
뉴욕주가 2026년 7월 미국 최초로 대형 데이터센터 신설을 1년간 멈췄다. ‘금지’가 아니라 요금·전력망 규칙을 먼저 만들자는 속도조절이다. 세계는 어떻게 대응하고, 한국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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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예측의 빈칸 — ‘자연이 뿜는 탄소’를 이제야 셈에 넣기 시작했다
IPCC 평가 기후모델 11개 중, 산불·습지·영구동토의 자연 배출을 모두 반영한 모델은 0개였다. 왜 빠졌고 넣으면 무엇이 달라지나 — 공포가 아니라 ‘과학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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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잃는 방식이 바뀌었다 — 그런데, 지킬 수도 있다
2024년, 처음으로 ‘산불’이 열대 원시림을 가장 많이 삼킨 원인이 됐다. 그런데 같은 7월, 콩고는 열대림을 지키는 결정을 내렸다. 위협과 대응이 함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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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엘니뇨가 온다는데, 왜 올여름은 덜 덥지?
세계기상기구는 7~9월 ‘강한 엘니뇨’가 빠르게 발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런데 정작 한국의 6월은 작년만큼 덥지 않았다. 두 사실은 모순일까 — 엘니뇨와 한국 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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