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 시리즈
오늘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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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의 이산화탄소를 배로 국경 너머에 묻는다 — 연 80만 톤, 유럽 최대 산업용 탄소포집 설비 준공
네덜란드 공장에서 잡은 이산화탄소를 배에 실어 노르웨이 해저면 아래 2,600m에 묻는 설비가 2026년 9월 7일 준공됐다. 야라는 이를 「첫 완전한 국경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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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이격거리 상한 시행 — 2026년 재생에너지 법, 세 곳이 바뀐다
시·군이 정하던 이격거리에 국가 상한이 생긴다. 계통 우선접속과 영농형 태양광법을 포함해 2026년 재생에너지 법 개편 세 갈래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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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87%가 해양 열파를 겪었다 — 찬물이 온 곳은 26%뿐
국제 「기후 현황」 보고서가 2026년 8월 10일 나왔다. 온실가스·해수면·해양 열량이 모두 기록을 세웠다. 그런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뜨거워진 쪽이 아니라, 차가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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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긴급방류 — 특보는 28도, 우럭은 24도부터 위험하다
서해에서 시작된 고수온이 동해·남해로 번지며 양식어류 폐사가 45만 마리를 넘었습니다. 죽기 전에 바다로 내보내는 긴급방류가 시작됐지만, 풀 수 있는 것은 치어와 중간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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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재활용, 값은 광석을 넘었는데 회사는 왜 적자였나
폐배터리 원료 값이 광석을 넘어섰는데도 재활용 회사는 3년 연속 적자였습니다. 값이 오르면 왜 더 어려워지는지, 그리고 2027년 한국이 바꾸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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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기온 42.5도, 그런데 41.9도는 왜 순위에 없나 — 한국 기온 기록이 정해지는 방식
8월 2일 경남 양산에서 42.5도가 관측됐다. 122년 만에 처음 넘은 42도다. 그런데 2018년의 41.9도는 순위표에 없다. 무엇이 기록이 되고 무엇이 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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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의 이중 청구서 — 콜로라도강 댐은 왜 온실가스를 내고, 물을 증발시키고, 그래도 4천만 명을 먹이나
“콜로라도강 댐이 석탄발전소 1.7기만큼 온실가스를 낸다”는 주장이 다시 번졌다. 그 숫자를 뜯어보면, 그리고 그 강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댐=오염원’보다 훨씬 크고 복잡하다. 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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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는 왜 해마다 되풀이되고, 올해는 왜 이렇게 일렀나 — 초록 강 뒤의 진짜 이야기
낙동강에 올해 역대 가장 이른 조류경보 ‘경계’가 내렸다. 수돗물 흙냄새 민원도 잇따른다. 하지만 ‘녹조=수돗물 위험’으로 읽으면 핵심을 놓친다. 왜 해마다 반복되는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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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산소가 줄고 있다 — 과학자들이 ‘용존산소’를 지구의 10번째 경계로 제안한 이유
바다·강·호수에 녹아 있는 산소가 수십 년째 줄고 있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진은 이 ‘수중 탈산소화’를 지구 안정을 재는 ‘행성 경계’에 10번째로 넣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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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미국이 처음으로 ‘멈춤’ 버튼을 눌렀다 — 금지가 아니라 ‘기준부터 세우자’
뉴욕주가 2026년 7월 미국 최초로 대형 데이터센터 신설을 1년간 멈췄다. ‘금지’가 아니라 요금·전력망 규칙을 먼저 만들자는 속도조절이다. 세계는 어떻게 대응하고, 한국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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