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 시리즈
오늘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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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예측의 빈칸 — ‘자연이 뿜는 탄소’를 이제야 셈에 넣기 시작했다
IPCC 평가 기후모델 11개 중, 산불·습지·영구동토의 자연 배출을 모두 반영한 모델은 0개였다. 왜 빠졌고 넣으면 무엇이 달라지나 — 공포가 아니라 ‘과학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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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잃는 방식이 바뀌었다 — 그런데, 지킬 수도 있다
2024년, 처음으로 ‘산불’이 열대 원시림을 가장 많이 삼킨 원인이 됐다. 그런데 같은 7월, 콩고는 열대림을 지키는 결정을 내렸다. 위협과 대응이 함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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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엘니뇨가 온다는데, 왜 올여름은 덜 덥지?
세계기상기구는 7~9월 ‘강한 엘니뇨’가 빠르게 발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런데 정작 한국의 6월은 작년만큼 덥지 않았다. 두 사실은 모순일까 — 엘니뇨와 한국 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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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얼음이 다시 늘었다 — 반가운 소식일까, 아직 이른 안도일까
4년 만에 남극 여름 해빙이 ‘평년 근처’로 돌아왔다. 나쁜 기록만 쌓이던 곳에서 모처럼의 반가운 숫자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안심하기엔 이르다”고 말한다 —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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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없는 바다 밑 경쟁 — 심해 채굴, 누가 왜 서두르나
수심 4천 미터, 감자만 한 돌에 배터리 금속이 들어 있다. 공해 밑을 누가·어떻게 캘지 정하는 규칙은 아직 없는데, 미국은 그 규칙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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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왜 오토바이를 전기로 바꾸나 — ‘환경’ 뒤에 숨은 산업 전략
세계 전기 이륜차 성장의 숨은 주역은 베트남이다. 대기질 개선이자, 일본·중국이 쥔 시장을 파고드는 산업 재편이다. (2026-07 기준·수치 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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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상반기 전력의 58%를 재생에너지로 — 역대 최고
독일 상반기 전력 소비의 약 58%(잠정)를 재생에너지가 충당했다 — 절반을 넘긴 실증. 다만 이는 20여 년 쌓아 온 정책의 결과이고, 목표 80%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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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다, 관측사상 ‘가장 뜨거운 6월’
유럽연합 코페르니쿠스가 6월 전 지구 평균 해수면 온도를 관측사상 최고로 기록했다. 바다는 지구 열의 90% 이상을 흡수하는 완충장치 — 그 완충장치가 시험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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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빙하 ‘상실의 날’, 6월 29일 도달
관측 이래 두 번째로 이른 도달 — 겨울에 쌓인 눈을 모두 잃고 ‘본체’를 깎기 시작하는 전환점이 평년보다 약 두 달 앞당겨졌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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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6월 ‘역대급 폭염’…프랑스 44.3도
한여름도 아닌 6월, 서유럽이 46도까지 올랐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했던 더위라고 말한다. (2026-07-02 기준·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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